<aside> 🪄 새벽네시의 공동 대표, 은솔님과 경은님을 소개합니다! 두 분의 소개를 보면 새벽네시의 mission과 core-value를 바짝 느끼실 수 있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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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경은님, 두 공동대표는 각자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졸업 전 모비데이즈라는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에 인턴 동기로 입사하였다가 7개월 차에 파트장이 된 것을 시작으로, 1년차에 팀장을 거쳐, 총 4년 중 2년은 각 30명씩 총 60명의 마케터를 리딩하는 그룹장 역할을 했습니다.
모비데이즈는 22년도 6월에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였고, 상장의 가장 핵심 지표인 매출 견인을 담당하여 4년간 매출액 250억을 2,500억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물론 상장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보고들은 바는 여느 팀이나 여느 그룹의 리더가 동기간 경험할 수 있는 것 이상이구요.
단지 사내에서만 인정 받은 것이 아니라, 업계 내에서 웬만한 의사결정자에게 저희 둘에 대해 물으시면 쉽게 레퍼런스 체크는 가능하실 것입니다. 각자 수차례 각종 에이전시/인하우스 c-level을 오퍼받았을 만큼 스스로가 뛰어난 performer라 자부합니다.
이렇듯 새벽네시는 마케팅 업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혔던 이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입니다.
이론가, 기술자로서가 아니라 현장을 지휘하고 또 스스로 발로 뛰었던 이들로서 업의 혁신은 새벽네시만이 해낼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